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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나치!
요즘 무대에는 새로 등장하는 방송국에서 많은 사람들은 눈길을 끌기 위해 파격적인 소재를 내놓은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키기 위해서인데요 야한 드레스도 이걸 노린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이미지를 잘 구축해서 생활을 하는 분들을 보면 대중들이 많이 접해서 사랑받는데요 반대로 기사화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특히 개념있는 사람들이 유행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프리츠가 기사화되고 있습니다 프리츠는 어린 여자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아직은 인지도가 없는데요 부산경마공원에서 나치를 응원하는 문양의 코디를 해서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사과같은 것이 없어서 더 논란인데요
나치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학살한 권력으로 전쟁을 일으킨 악질입니다 지금까지 독일사람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가슴아파 하는데요 이 마크를 보면 나치 정권에 의해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도 독일처럼 일본의 힘에 억눌렸던 나라로써 저희나라 사람이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이 가슴이 아픈데요 이 사건은 독일에서도 방영되면서 많은 분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 지난번 앨범에서 욱일승천기를 연상케하는 무늬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걸그룹들의 해맑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비난은 더 높아져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