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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꿀차로 시작하는 직장들의 하루 어제 술을 너무 마셨나요 그렇지만 흔든건 여직원이건 남직원이건 같겠죠 연말이 다가오면 계속겹치는 술모임에 회사원들의 위장은 하루도 편할날이 없네요 좋은분들과의 만남자리는 항상 즐거운법이지만 그후에 속쓰림은 참기 힘들죠

무꿀차하나면 속을 다스릴수 있어여 우선은 무를 깨끗한물에 씻어놓고 껍질을 벗겨 곱게 채를 썰어준비해여 소독한 유리병에 무와꿀을 켜켜이 담은뒤 유리병뚜껑을 잘 밀봉하여 시원한곳에 3-4일 잘 보관해여 이렇게 완성된차를 3큰술정도 뜨거운물에 타서 출근전에 마시고 가요

무에 들어있는 갖은 효소들은 그것뿐이아니라 위궤양으로 힘들때 그뿐만이아니라 위궤양으로 고생할때 무즙에 꿀을 타서 마시면 위에 정말 좋아요 열이나서 기운이 없을때 기침에도 무꿀차가 좋아요

꿀은 오래옛날부터 먹어온 건강식품으로 절대 변하지않아 오래보관할수 있는 음식이래요 달달하니 평온한 성질로 인해 위뿐아니라 우리몸의 폐를 튼튼하게 해주어요

지금부터 나오는 제철 무가 맛도 좋고 그냥 먹어도 달달하니 씹는맛이 좋아요 햐얀색부분은 무의 시원맛을 내고 밑부분이 달쪽이니 무의 푸른쪽을 써서 훨씬 달면서도 먹기좋은 무꿀차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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